환 제형 — 소환·대환 크기 선택
환의 크기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섭취 방식, 1회 섭취량, 포장 형태가 함께 결정하는 사양입니다. 비앤비엘환은 소환 3파이부터 대환 16.5파이까지 생산합니다.

환 크기는 이렇게 정합니다
환 크기를 정하는 첫 번째 기준은 삼키는 제품인지 씹는 제품인지입니다. 물과 함께 삼키는 제품이라면 소환이 적합하고, 한 번에 하나씩 천천히 드시는 콘셉트라면 대환이 맞습니다.
두 번째 기준은 1회 섭취량입니다. 배합에서 정해진 1회 섭취 중량이 크면 소환은 개수가 지나치게 많아집니다. 이 경우 크기를 키워 개수를 줄이거나, 스틱 포장으로 1회분을 미리 나눠 담는 방식을 씁니다.
세 번째 기준은 포장 형태입니다. 스틱 포장은 소환이 흘러 담기기 좋고, 관병 포장은 환이 그대로 보이므로 크기와 색의 균일함이 더 중요해집니다.
제형 안정성 — 크기가 바뀌면 배합도 바뀝니다
같은 배합이라도 환의 크기가 달라지면 건조 조건이 달라집니다. 큰 환은 겉은 말랐는데 속에 수분이 남기 쉽고, 작은 환은 과건조로 부스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크기를 바꾸면 배합비와 건조 조건을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샘플 단계에서 최종 크기를 함께 확정하는 이유입니다.
생산 가능한 환 제형
파이(φ)는 환의 지름을 뜻합니다. 아래 규격 외의 크기도 상담을 통해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소환 3파이
가장 작은 규격입니다. 1회 섭취량이 많아 개수를 나눠 담아야 하는 제품이나 스틱 포장에 적합합니다.

소환 3.5파이
3파이보다 개수를 줄이면서 삼키는 부담은 크게 늘지 않는 규격입니다.

소환 4파이
소환 중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규격입니다. 병 포장과 스틱 포장 모두에 무난하게 맞습니다.

소환 5파이
1회 섭취 개수를 줄이고 싶을 때 선택합니다. 삼키는 제품 기준으로는 큰 편에 속합니다.

대환 16.5파이
한 번에 하나씩 드시는 콘셉트의 규격입니다. 전통적인 한방 환 제품에서 많이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환 제형 — 소환·대환 크기 선택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제품 콘셉트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원료 구성과 제형, 포장까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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